수영하는 꿈 해몽 대처

제가 꿈해몽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라고 할 수 있는 글입니다. 예전에 수영하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대략 날씨는 초봄 또는 가을정도로 쌀쌀했으며 파도풀이 있는 수영장이었습니다. 혼자 걷다가 수영장이 있었고 그 수영상에서 파도가 치길래 발을 담가 파도를 느꼈습니다. 추워서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친구 두 명이 오더니 수영하자고 해서 들어가게 됐고 저 포함 총 세 명에서 파도가 치는 수영장에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수영하는 꿈 해몽을 먼저 해보겠습니다. 먼저 수영을 하려면 헤엄을 치거나 그와 비슷한 행위를 한다는 것인데 그 의미는 무언가 성취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직장생활, 시험, 가정 등등에서 먼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이 꿈을 꿨으니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시험을 앞두고 이 꿈을 꿨다고 합격을 할 거라고 자만하는 것이 아닌 합격을 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시험과 같은 상황뿐만 아니라 모든 상황에서 말입니다.

꿈 해몽이 긍정적이라고 하여 막연히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그 좋은 일이 생기도록 노력을 해야합니다. 꿈 해몽이 부정적이라면 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합니다. 저도 수영하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달 뒤에 회사에서 설비쪽으로 중요한 계약건이 있었습니다. 그 계약 성사 확률은 높지 않았지만 수영하는 꿈을 꾸고 난 뒤 왠지 계약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더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계약 며칠 전 또 수영하는 꿈을 꿨습니다. 그 날은 전보다 헤엄도 잘 쳤습니다. 그렇게 전날까지 준비를 철저하게 했고 결국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우리는 꿈을 꾸고 해몽을 찾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 해몽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다들 수영하는 꿈을 꿨다면 무언가 좋은 일이 올 수 있도록 오늘 하루 또 열심히 살아가기 바라겠습니다. 살면서 기회가 온다는 말은 거짓이 아닙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기회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기회 놓치지 않기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