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을만큼 힘들 때.. 극복해보자, 위로하자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 때가 있습니다. 육체적으로 힘이 들면 정신적으로도 힘이 들고 정신적으로 힘이 들면 육체적으로도 힘이 듭니다. 정도가 심해져서 죽고싶을만큼 힘들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딱 제 심정이 그렇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 되면 돈을 또 빌려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이렇게 되면 빚이 늘어나 다달이 갚아야 할 원금과 이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계속 상황이 악화될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가 너무 커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드는 상황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다면 죽고싶을만큼 힘들 때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어떻게 해야 위로를 받을 수 있는지 힘들 받기 위해서일것입니다.

저와 같이 희망적인 마음을 가지고 같이 극복해봅시다. 죽고싶을말큼 힘들 때 저는 미래를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은 이렇게 힘이들지라도 희망찬 미래를 상상하며 마음에 안정을 찾습니다. 이게 참 도움이 되는게 비록 지금 현실은 참으로 암당한 나날들이지만 미래의 희망을 생각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또 열심히 살게 되고 마음의 평화가 어느정도 찾아옵니다.

우리는 어떤 과거가 있든 과거에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닙니다. 물론 그러한 과거들이 지금 내 인생에 발목을 잡고 있더라도 우리는 미래를 살아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과거에 발목이 잡혀있다고 이게 미래에도 잡혀있으란 법이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변화하지 않으면 계속 잡혀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한 발 작 더 걸으려고 노력하며 희망의 미래를 상상하며 오늘 하루 또 열심히 살아가기 바라겠습니다. 죽고싶을만큼 힘들 때 우리는 오히려 더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경쟁의 시대입니다. 지금 남들보다 뒤쳐졌더라고 해도 남들보다 열심히 살면 조금씩 따라갈 수 있고 역전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금 빌린돈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빌려야 하는 상황이라 정신적으로 매우 힘이 듭니다. 생활비는 없어 집에서만 있습니다. 돈이 없는 서러움, 그리고 지금 제가 나이를 어느정도 먹어서 남들에 비해 너무나도 뒤쳐저 있어 자괴감도 무척 큽니다.

물론 저보다 더 힘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저보다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함께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오늘 하루 또 열심히 살아가봅시다.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