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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면을 취하는 방법 제 노하우
    각종정보 2020. 5. 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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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잘 자는 것은 축복입니다. 잠이 잘 드는 것은 여러 요인이 있습니다. 물리적인 요인, 심리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 등등 말이죠. 같은 상황에서 누구는 잠에 빨리 들고 누구는 그렇지 못합니다. 저는 성격이 예민한 편이라 잠을 잘 들지 못하였고 특히 낯선 환경에서는 거의 밤을 새다시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숙면을 취하는 방법을 알았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는 보통 하루에 길게는 9시간 짧게는 6시간정도 잠을 잡니다. 숙면을 취하는 방법 제 노하우 풀어드리겠습니다.



    1.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해야 한다.

    숙면을 취하는 방법으로 첫번째는 일정한 규칙입니다. 생체 바이오리듬이 일정해야 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고 정해진 시간에 자고 정해진 시간에 볼일을 보고 말이죠. 하지만 사람 사는게 그렇게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자는 시간이 매번 달라질 수 있죠. 하지만 일어나는 시간은 규칙적으로 가져가야 합니다. 



    물론 잠이 너무 부족한 상황이라면 더 잘 수 있지만 6시간 이상 잤다면 다음날 일찍자서 잠을 보충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야 합니다. 잠을 푹 자면 좋지만 그럼 다음날 잠을 자는데 방해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더라도 잠에서 깨어나기 바랍니다. 물론 최소 숙면 시간은 지키셔야 합니다.




    2. 에너지 소모를 해야 한다.

    우리는 잠을 잘 때 에너지를 다시 만들어냅니다. 기초대사량이 있고 하루에 먹는 칼로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초대사량보다 하루에 먹는 칼로리를 다 소모할만큼 활동을 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최근 중량을 치는 운동을 하고 있는데 잘 먹지 못하고 있어 눕기만 하면 잠이 듭니다. 



    이 말은 즉, 본능적으로 몸이 에너지를 채우기 위하여 잠에 들게 하는 것이죠. 운동을 할 때 잘 먹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걱정이지만 이번에 월급 나오면 단백질 보충제를 사려고 합니다. 아무튼 우리는 에너지를 소모해주어야 잠을 잘 잘 수 있습니다.



    3. 가장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숙면을 취하는 방법 세번째로는 잘 때 가장 편안한 환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찝찝한 것이 있으면 그러한 것들을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화장실도 다녀오고 양치도 하고 샤워도 하고 해서 자기 전에 가장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이래야 잠이 든 후에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잠을 설치게 됩니다.




    4. 걱정들은 모두 잊자.

    이 부분은 정말 어렵습니다. 저 또한 여러 일들로 인한 걱정, 스트레스, 우울증 증상이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이는 잠을 잘 때 방해를 합니다. 생각은 생각을 낳습니다. 걱정은 걱정을 낳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가 아무리 생각한다고 바뀌는 건 없습니다. 걱정을 하는 것은 가장 큰 시간낭비입니다. 



    이 부분은 멘탈적으로 강해져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일단 내버려두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큰 걱정이던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은 일들이 참 많더라구요.




    총 네 가지 숙면을 취하는 방법 제 노하우를 말씀드렸습니다. 잠을 잘 자야 우리의 몸이 건강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잠을 잘 자지 못하면 무용지물입니다. 꼭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시고 잘 때도 최대한 일정한 시간에 잘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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