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 저도 그랬어요
    각종정보 2020. 7. 3. 19:28
    반응형

    세상 모든 사람들은 제각각 성격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의 성격이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타고난 성격을 고치는 것은 쉽지 않죠. 저도 제 성격이 싫었습니다. 고쳐보려고 노력을 해도 타고난 것이라서 그런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격을 하루 아침에 고쳐지지 않습니다. 또한 성격이 바뀐듯 싶어도 어느순간 제 예전 성격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저는 참 소심한 성격입니다. 이 성격을 고치기 위해 많이 노력했고 지금도 물론 소심한 편이지만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고치는 방법이라고 하기보다는 개선하는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깊게 생각하지 말기

    소심한 성격의 특징은 배려심이 넘치는 특징이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작을 실수를 했을 때 별일도 아닌데 속으로 계속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나한테 화난거 아닐까?' 등등 자책을 많이 합니다. 상대방은 전혀 아무 생각도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더라도 시간이 좀만 지나면 생각도 안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혼자서 자책을 많이하죠. 이런 생각들을 버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야 합니다. 즉, 생각하는 것을 줄이셔야 합니다. 특히 자책하는 생각을 줄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놓아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머 어때? 라는 마음으로 무장하기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왜? 어쩌라고? 말이죠.




    2. 손해보는 것을 좋아하지 말기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 두번째로는 바로 손해보는 것을 좋아하지 말기 바라겠습니다. 저도 성격이 남한테 피해를 주느니 제가 피해를 보고 말지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금전적인 손해, 정신적인 손해, 물리적인 손해 등등 항상 손해를 봤습니다. 그래야 또 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이 지속되면 결국 소심한 성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계속 마음에는 병이 생기게 됩니다. 손해를 보는 것이 마음은 편할 수 있지만 결국에는 이 성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면 편안 마음 속에 상처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뻔뻔해지기

    정말 어렵지만 꼭 해야하는 것입니다. 뻔뻔해지는 것은 어렵습니다. 물론 싸가지없게 뻔뻔해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뻔뻔은 가벼운 일들에 뻔뻔해지라는 것입니다. 농담을 하고 혼자 속앓이 하지 말고 뻔뻔해지기 바라겠습니다. 적응이 되면 더 진한 농담도 던질 수 있고 상대방도 더 잘 받아드리게 됩니다. 이러한 훈련을 작은 것부터 해보기 바라겠습니다.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으로 처음에 말씀드렸던 깊게 생각하지 말기와 연관이 있습니다.



    저도 깊게 생각을 안하려고 매일 노력합니다. 그 결과 예전에 비하여 혼자 있을 때 우울증 증상이 많이 완화가 됐습니다.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으로 제 글 말고도 인터넷에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여러 정보들 찾아보셔서 꼭 본인에 맞게 잘 적용하여 많은 도움을 받기 바라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성격을 고치는 것은 결국 내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입니다. 강해지기 바라겠습니다. 소심한 성격 고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